서울성모병원, 복강경·로봇수술 본격화
- 허현아
- 2010-05-26 2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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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침습-로봇수술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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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수술법은 입원기간 단축과 상처 최소화 잇점에 따라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개원과 함께 제3세대 로봇수술기(다빈치S 3D HD)를 도입한 서울성모병원은 26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를 개소, 기념 강좌와 수술시연을 선보였다.
병원측에 따르면 로봇수술은 비뇨기과 영역의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 절제술, 신우 형성술, 외과 영역의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비장 절제술, 담낭 절제술, 산부인과 영역의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 난소종양 수술, 흉부외과 영역의 폐암 수술, 심장판막재건술, 심장 중격 결손, 관상동맥 우회술 등에 적용할 수 있다.
김준기 로봇수술센터장(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최소침습 수술을 선제적으로 받아들인 데 이어 센터 설립으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센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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