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회수 J&J 시럽 합병증 연관성 검토중
- 이영아
- 2010-05-27 0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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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7백건의 부작용 보고 있어.. 현재까지 관련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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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회수된 J&J의 소아 약물에 의해 보고된 수백건의 합병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약물과 합병증 간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된 약물을 복용한 소아에서 약 775건의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으나 FDA 검토 결과 회수된 제품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FDA는 회수된 약물을 복용한 소아와 일부 부작용의 연관성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지속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30일 회수 결정 이후 수백건의 부작용 보고가 있었으며 그 중 7건은 사망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회수 당시 FDA는 의약품으로 인해 아플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었다.
‘타이레놀(Tylenol)’ 시럽제 외에도 소아용 ‘모트린(Motrin)’과 알러지 약물인 ‘베나드릴(Benadryl)’, ‘지르텍(Zyrtec)’등 회수가 결정된 약물은 전체 OTC 시럽제의 70%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J는 FDA의 생산재개 결정이 있기 전까지 펜실베니아에 있는 시럽제 약물 생산 시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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