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자연분만 수가 50% 가산 기대감
- 강신국
- 2010-06-01 1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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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닫는 산부인과 분만실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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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 수가 50% 가산으로 문닫는 산부인과 분만실이 감소할 것이라며 의사단체가 기대감을 표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일 논평을 통해 제8차 건정심에서 자연분만 수가를 50% 가산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그나마 남아있는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라도 살려서 다행이라며 이번 분만수가 가산으로 인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분만실 폐쇄가 주춤하고, 전공의 지원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산부인과는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의 급격한 감소,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하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주장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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