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약사회에 매년 7000만원씩 성금 기탁
- 박동준
- 2010-06-02 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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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플러스 캠페인' 공동 진행…2012년까지 협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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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약사회는 "한독약품이 오는 2012년까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매년 7000만원을 약사회에 기탁해 공동으로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기탁 약속은 약사회와 한독약품이 지난 2002년부터 진행 중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협약을 연장한 것으로 한독약품은 매년 훼스탈플러스 판매 수입금의 일부로 조성된 성금을 약사회에 기탁해 왔다.
이번 재협약에 따라 한독약품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매년 불우이웃돕기 기금 7000만원을 약사회에 기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약사회는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와 서울 24개 구약사회를 중심으로 2002년, 2003년 연말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2004년부터는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을 후원하는 활동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김구 회장, 박기배 부회장, 박인춘 부회장, 김영식 상근이사가 참석했으며 한독약품측에서는 김영진 회장, 이춘엽 부회장, 성재랑 이사, 이주현 팀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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