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양의 초콜릿 섭취,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 이영아
- 2010-06-03 09:1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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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질환 위험 인자 있는 사람에만 효과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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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초콜릿을 먹는 것이 일부 사람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실렸다.
중국 Peking 의료 대학 로타이 후이 박사는 초콜릿이 심장질환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에 도움을 주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매우 적은 양을 섭취했을 경우에만 이런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초콜릿과 건강을 연구한 8편의 논문을 분석해 나온 것. 260mg의 폴리페놀을 함유한 적은량의 초콜릿를 복용한 사람의 경우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다. 반면 이보다 더 많은 양의 초콜릿을 섭취한 경우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사람의 경우 초콜릿에 의한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심장질환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에서만 효과를 보였다고 후이 박사는 밝혔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의 결과가 각각 상이하게 나타난 경우가 많았다며 추가적인 연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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