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관리 국경이 따로 없다"
- 최은택
- 2010-06-08 0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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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국제기구와 교류확대...타미플루 1735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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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관리가 국경없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이하 식약청)은 국가간 식의약품 교역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국제기구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WHO 회원국의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국제의약품모니터링센터(UMC)와 교류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 국제공조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는 것.
실제 식약청은 지난해 11월까지 보고된 국내 타미플루 부작용 사례 1735건을 UMC에 제공했다. 거꾸로 WHO 뉴스레터를 검토해 국내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WHO 산하 '국제한약규제조화기구'(IRCH)와 '한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연례회의에서 한약(생약) 및 한약제제 관련 규정과 연구자료를 발표하는 등 정보교류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국제수준의 유해물질 사전예방을 강화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의 발전을 위해 국제 기구들과 식품 및 의약품 위해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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