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서 광명시약 우승
- 강신국
- 2011-05-30 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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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대회에 350여 회원·가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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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9일 수리산 일대에서 2011년도 제3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준비위원장 한봉길)를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주관으로 개최했다.
등산대회에는 슈퍼판매 논란 등 약계의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350여명의 회원과 가족, 그리고 제약관계자 등이 경기도 전역에서 참가했다.
참가회원들은 3시간여에 걸친 수리산 등반에 이어 집결지인 안산공업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의 점심식사, 화합의 장 행사를 통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현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로서 요즘처럼 상황이 어렵고 힘 든 적이 언제이던가 싶을 정도로 약사직능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힘을 모아주고 격려를 보내 준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난국 타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털어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한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결과 우승은 광명시약(장춘희, 김선자, 오성택, 최기선)이, 준우승에는 동두천시약(송태수, 이진상, 조일원, 최윤석), 3위에는 성남시약(유기조, 백순희, 이정수, 한동원)이 차지했다.
평택시약은 최다참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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