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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생활건강 "약국이 건강카페로 바뀐다"

  • 박동준
  • 2011-06-08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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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숍인숍 '다희연가' 사업…가맹비 700만원

온누리생활건강(대표 심완섭)이 숍인숍 형태로 약국 내 건강카페를 개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업체는 "약국에서 건강 관련 상품의 점유율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숍인숍 형태로 녹차를 주메뉴로 하는 건강 식음료 제공 카페를 개설하는 다희연가 가맹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희연가 사업은 약국 내에 테이크아웃 커피숍 형태의 카페를 마련해 약국을 방문한 고객들이 의약품 구매, 조제와 함께 각종 식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 대도시에 10평 크기로 독립 카페를 운영할 경우 1억5000만원의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지만 다희연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맹비 700만원으로 기본 인테리어에 10여 가지의 주방장비 일체를 제공방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판매되는 메뉴들의 가격도 시중 커피 전문점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업체는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업체는 이번 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홍보를 위해 오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팜엑스포에서 건강카페를 실물 그대로 재연해 진가를 알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심완섭 대표는 "유기농 녹차 영농법인인 경덕다원을 모기업으로 재료를 직접 공급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몸에 좋은 식음료를 약국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15평 이하는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가맹 대상에 다소 제한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건강카페 다희연가는 약국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형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건강카페 가맹을 원하는 약국은 온누리생활건강 다희연가사업부(02-552-94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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