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대약, 의약품 재분류에 총력 대비"
- 박동준
- 2011-06-10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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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이사회 개최…양호 회장 "회원들도 고통 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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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약사회는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약사회가 5부제 및 야간당번제, 의약품 재분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에 따른 대책 방안 등 약국외 판매 대응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돼 최악의 사항을 염두해 두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 자리에는 성동구약사회 총회의장을 겸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김영식 약국이사도 참석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경과 및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양호 회장은 "약사회가 십년 전부터 논의돼 온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에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상급회는 회원들과 국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회원들은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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