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투약 오류 낮출 새로운 라벨 사용 승인 획득
- 이영아
- 2011-06-13 09:5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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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품명과 용량 더 잘 구별 가능한 형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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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주요 약물의 투약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라벨을 포함한 용기를 약국에 공급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머크는 이번 작업을 위해 약 3년간 FDA와 협력했으며 지난 10일 새로운 라벨에 대한 승인을 회득했다.
새롭게 제조된 라벨의 경우 약물의 용량등을 더 쉽게 구별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준으로 제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는 비슷하게 생긴 병에 수천가지의 약물을 2백에서 1천정 단위로 구비하고 있으며 환자의 처방에 따라 작은 병등에 약물을 옮겨 담는다. 그러나 이런 형식의 경우 약물 투약시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머크는 말했다.
머크에 의해 새롭게 개발된 라벨의 경우 약물의 브랜드와 성분명이 더 큰 글자로 인쇄 돼 있으며 약물의 그림도 입체적인 형태로 추가됐다. 또한 약물의 이름과 용량의 경우 각기 다른 색으로 표기돼 있다.
FDA는 머크의 새로운 라벨이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약 오류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개정된 라벨의 경우 당뇨병약 ‘자누비아(Januvia)’와 천식약 ‘싱귤레어(Singulair)’,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Propecia)’등 16가지 약물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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