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ICH 전문가회의에 정식회원으로 첫 참가
- 이탁순
- 2011-06-14 09:1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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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신시내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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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의약품국제협력조화회의(ICH)가 마련하는 가이드라인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약품국제협력조화회의(IC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of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는 의약품의 품질,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과학적 및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한 국제조화를 통해 의약품의 효율적 및 경제적 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국제협력단체이다.
이를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신시내티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가이드라인 개발회의인 '국제협력조화회의(ICH) 전문가위원회'에 정식 회원으로 처음 참가하게 된다.
식약청은 ICH 요청에 따라 광안전성평가, 유전독성 유연물질의 관리 및 평가, 금속성유연물질 가이드라인, 안전성 정보의 주기적 관리 등 4개 분야 전문가위원회에 정식으로 참가해 우리나라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식약청은 2007년부터 ICH-국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했으며, 2010년 회의에서 ICH 전문가위원회에 중국, 싱가폴과 함께 참여가 결정됐다. 식약청은 ICH 국제협력위원회 뿐만 아니라, 전문가위원회에서도 활동하면서 가이드라인 개발과 확정의 실무적 활동에 참여하게 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기업의 요구사항을 ICH에 적극 제안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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