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슈퍼판매 재추진 청와대 강력 규탄"
- 박동준
- 2011-06-15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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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교육 겸한 결의대회…"힘 모아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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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약사회는 성동구청 3층 강당에서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회원 연수교육을 겸한 의약품 약국외 판매 결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를 통해 구약사회는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거나 동조하는 정치권 및 시민단체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김재구 약국위원장이 선창한 결의문을 통해 회원들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재추진 청와대 규탄 ▲약사직능 일방적 희생 강요하는 약사법 개정 반대 ▲공정한 의약품 재분류 촉구한다 ▲약국외 판매 추진세력 강력 대처 등을 선언했다.
양호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서로 안부를 묻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만 올해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로 마음이 편치 않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약사직능 최대의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지질과 오메가 지방산에 대한 이해(오성곤 약학정보원 이사) ▲DUR과 주요 부작용 용어 해설(김성철 강남구약사회 부회장) ▲마약류 관리(성동보건소 한정주 약무계장)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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