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는 가진 사람들, 서민에게 양보해야"
- 강신국
- 2011-06-22 0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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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완 장관 "투자개방 의료법인·감기약 슈퍼판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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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22일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성과가 다음 정권에 나타나더라도 나라에 필요한 것은 반드시 하겠다"며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은 지금 도입하기로 결정해도 적어도 3~4년은 있어야 관련 일자리가 생긴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감기약 슈퍼판매와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등 서비스 산업 선진화에 대해 "의사나 약사처럼 가진 사람들이 서민을 위해 양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대부분의 의사나 약사는 중산층 이상"이라며 "이익집단이 반대해도 필요한 정책은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재분류 위원회가 가동되는 등 상당한 진척을 이뤘지만 일반인의 병의원 개설을 골자로 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에 반대해온 복지부와 추진하려는 기재부간 불협화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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