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에이즈예방협회, 감염인 지원 전시회 열어
- 유희종
- 2011-06-24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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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5일 양지병원 '소계 서태섭화백 특별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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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김철수)가 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기 위해 23~25일 양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소계 서태섭 화백 특별 초대전'을 열고 있다.
김철수 회장은 "사회적 냉대와 차별을 딛고 불우한 여건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을 돕기 위해 전시를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치료과 관리가 가능한 만성병"이라며 "에이즈 감염인들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알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까지 약 7,656명이 에이즈에 걸려 6,292명이 생존해 있다. 세계적으로는 약 3,300만명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초대전에서 올린 수익 전액은 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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