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병원급 첫의료기관 인증 취득
- 이혜경
- 2011-06-29 1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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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서 교부식·인증마크 제막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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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이 전국 2220여개의 병원급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진행한 의료기관 인증서 교부식 및 인증마크 제막식에는 이규식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과 정규형 이사장, 조범진 병원장 등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길안과병원은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에 걸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인증조사에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 등 전 분야에서 평가 기준을 통과하여 인증원의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지금까지 대학병원(분원 포함) 51곳과 종합병원 2곳 등 53곳이 인증을 취득했으나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인증을 취득한 곳은 전국에서 한길안과병원이 유일하다.
이로써 한길안과병원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공인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인 4년(2011. 6. 8~2015. 6. 7)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규식 인증원장은 "한길안과병원의 인증 취득은 중소병원 가운데 최초라는 의미를 넘어 환자의 안전한 진료와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해 병원발전에 큰 영향을 준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며 "인증을 준비하는 다른 중소병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범진 병원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등 최고 수준의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울여 국내가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는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는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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