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성금 걷어 슈퍼판매 저지 홍보 부채 제작
- 강신국
- 2011-07-01 21:5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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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1회 약국 10시까지 연장 운영…투쟁위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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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약사회는 지역민 홍보를 위해 회원약사 1인당 자발적인 성금 2만원을 걷어 부채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5부제 당번약국 실시 유보에 우려를 표하고 자율적인 당번제 실시로는 국민에게 다가가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회원은 평일 주 1회 밤 10시까지, 임원은 밤 11시까지, 휴일 당번은 월 1~2회 분회 실정에 따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당번 안내를 약국 안팎에 게시해 지역민이 당번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회원 1인당 2만원의 성금을 모아 부채를 제작해 약국당 200개씩 배부하기로 했다. 성금 모금안은 서면 이사회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은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투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장에 한형국 회장을 부위원장에 부회장단 그리고 기획팀장에 고영일 약국이사, 홍보팀장에 김진탁 홍보이사, 점검팀은 각 분회장이 맡기로 했다.
한형국 회장은 "지금은 개인사로 회무에 지장을 줘서는 안된다"며 "임원들이 솔선수범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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