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다문화 가족 간질환 검진 맡는다
- 이혜경
- 2011-07-05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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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지원 사업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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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KRX국민행복재단과 업무협약(MOU)을 갖고 8월부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간질환 검진 및 예방치료사업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중앙대병원은 3개월간 매주 토요일에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로벌빌리지센터에 병원의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전담 의료진을 배치시킨다.
KRX국민행복재단은 사업추진 및 검진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GSK제약은 간질환 치료약과 A형 예방백신을 1년간 무상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대병원 김경도 부원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들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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