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퇴 "전문가 손 떠난 약, 부작용은 필연적"
- 강신국
- 2011-08-10 0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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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내고 정부 정책 강하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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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계남)가 일반약 슈퍼판매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구마퇴본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약물이 전문가의 손을 떠나서 슈퍼로 간다면 수술용 칼이 어린아이 손에 들려지는 것과 같다"며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난했다.
대구마퇴본부는 "약물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환각, 환청, 환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약은 기호품도, 음식도, 생활용품도 아니다. 우리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소중한 생명물질"이라고 규정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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