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암환자의 걱정 및 통증 개선 효과 있다
- 이영아
- 2011-08-13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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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렉셀 대학 연구팀, 임상시험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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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거나 음악 치료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암 환자의 걱정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12일 나왔다.
드렉셀 대학 창의 예술 치료과의 조크 브래트는 음악이 환자의 감정과 통증,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음악 치료를 이용한 13건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1천8백명의 암환자에 대한 자료와 이미 녹음된 음악을 이용한 17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치료와 비교시 음악은 환자의 혈압, 심장 박동수, 통증 및 감정에 유익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녹음된 음악과 음악 치료사에 의한 음악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 우수한지에 대한 충분한 증거는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브래트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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