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에 열변토한 제약협회장
- 가인호
- 2011-08-24 06:34: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뉴스 인 뉴스]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지난주 업계의 화두는 하루 간격으로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설전을 벌였던 진수희 복지부장관과 이경호 제약협회장이었다.
지난 17일 하루 먼저 손석희 시선집중에 출연한 진수희 장관은 약가인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제약 후진성을 탈피하고 산업을 육성하면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가인하 조치가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이었다는 진 장관의 발언에 제약업계는 발끈했다.
17일 방송이 나간후 제약협회는 MBC에 즉시 반론을 요청했다. 급기야 제약협회는 진 장관 출연 다음날 이경호 회장이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됐다.
이경호 회장은 18일 라디오에 나와 연구개발 비용의 원천인 약가를 대폭 인하하면서 제약산업 육성책을 마련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정책이라고 받아쳤다.
약가인하와 관련한 여론을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한 제약협회의 발빠른 대응 방안이었다.
때 마침 그날은 이경호 회장의 여름휴가 기간이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제약협회장이 휴가 기간에도 방송을 준비하면서 약가인하 반박 논리를 펼쳤던 이 회장을 격려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경호 회장이 여름휴가를 보낼 정도로 제약업계 상황이 여유가 있는 것이었냐며 반문하기도 했다.
제약협회장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그 어느때보다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시기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배송 확대·창고형약국 집중 질타...복지부 관리강화 압박
- 2혁신형 넘어 '초혁신형' 나오나...복지부 "도입 방안 검토"
- 3닥터나우 ‘원하는 약 처방 받기’ 전문약 광고 유죄 확정
- 4대화제약 '리포락셀액', 중국서 유방암 치료제 추가 승인
- 5"비대면진료 초진, 진료 이력 확인되면 7일 제한 풀어야"
- 6"신속등재 미선정 품목 어쩌나"...복지부, 재정 한계 난색
- 7합성의약품 국가전략기술 편입...복지부 "재경부와 협의중"
- 8실손청구 전산화 미참여 의원에 과태료?…의협 "행정 폭거"
- 9부산시약, 약사 대상 'AI 실전활용 교육' 인기몰이
- 10전북약사회, 라디오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