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다문화가족 의료 적극 지원
- 이혜경
- 2011-08-29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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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찾아 간질환 무료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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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27일 영등포구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KRX국민행복재단, 영등포구청과 함께 다문화가정 간질환(A·B형간염) 무료검진 및 예방·치료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의료지원을 함께 한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상당수가 간질환 등 건강상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가정형편상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영등포지역의 300여명의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이 감염성질환인 A& 8228;B형 간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8월 초 강원도 영월군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약품 제공과 더불어 혈압, 당뇨, 소변, 골밀도, 초음파 검사 등의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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