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리차드 클락 회장, 12월 회사 떠난다
- 이영아
- 2011-10-07 0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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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링-푸라우 합병 통해 머크 성장시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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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회장인 리차드 클락이 오는 12월1일 회사를 떠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부터는 클락 회장의 자리를 케네스 프레지어(Kenneth Frazier)가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차드 클락 회장은 2005-2010년 동안 머크의 CEO를 맡았으며 2007년 회장으로 추대됐다.
클락 회장은 지난 2009년 쉐링-푸라우와의 410억불의 합병을 이끌면서 머크의 제품군을 확대했다. 또 이를 통해 더 많은 생명공학 제품과 소비자 용품을 확보했다.
쉐링-푸라우와 합병은 머크의 동물 약품 사업부도 강화해 이윤 면에서 머크를 세계 2위의 제약사로 성장시켰다.
클락 회장은 1972년 이후 머크에서 근무했으며 만 65세 이전 CEO로 은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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