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 등 3개 국립병원 예약 환불금 6억원 '꿀꺽'
- 이탁순
- 2011-10-07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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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주 의원 "환자에게 전액 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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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7일 복지부·식약청 종합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전액 환불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한다고 주장했따.
이 의원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와 국립중앙의료원, 일산병원은 6억원 가량 예약 시 보증금을 실제 진료가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환불하지 않고 있다.
전체 대학병원까지 포함하면 환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예약진료비 환불금액은 66억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예약을 해 놓고 안 오는 것도 문제"라며 "예약할 때 환자들도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애주 의원은 "그 돈이 환자 개개인 입장에서는 작게 보일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국민들이 낸 돈"이라며 "병원이 예약 진료비를 꿀꺽하지 않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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