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약사법 개정 저지 약사투쟁의 장 열린다
- 김정주
- 2011-10-10 1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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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오는 12일 '하반기 투쟁계획 토론회'…인터넷 생중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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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건약)는 오는 12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한 하반기 투쟁계획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약사회가 약사법 저지 투쟁 대신 '특수장소' 확대 수용이라는 대정부 협상론이 불거진 데 대한 건약의 해명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다.
건약은 지난달 성명을 통해 "4만 약사가 약사법 개정에 반대했던 것은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입각한 것"이라면서 약사회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약사법 개정과 관련한 약사회의 상황인식과 투쟁계획, 국민.약사.약대생 홍보방안, 약국과 약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실천적 계획과 대안을 모색한다.
약사회 김대업 부회장과 건약 신형근 부회장, 늘픔약사회 장보현 대표와 약준모 백승준 약사, 최용한 전약협 의장이 패널로 참석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건약은 "이번 토론 내용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메신저 커뮤니티 네이트온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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