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원가중심 행위별 비용조사 착수
- 최은택
- 2011-10-10 1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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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보사연에 연구의뢰...이달 표본기관 설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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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향후 유형별 상대가치 조정 기준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심평원의 이 같은 내용의 '유형별 상대가치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회계조사 연구'를 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책임자 신영석)에 의뢰했다고 최근 국회에 서면 보고했다.
심평원은 먼저 "올해 5월부터 보사연이 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며 표본기관 선정과 조사표를 작성, 이달말까지 (원가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사연은 공급자단체와 전문학회와 협의해 최종 표본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 4곳, 종합병원 8곳, 병원 16곳, 의원 진료과별 각 4곳 총 110곳, 치과병원 4곳, 치과의원 40곳, 한방병원 4곳, 한의원 40곳, 약국 40곳을 각각 선정했다.
심평원은 "원가중심 단위별 비용조사를 통해 올해말까지 6개 유형별(수술, 처치, 기능검사, 영상검사, 검체검사, 기본진료료) 경영수지 분석을 실시해 수익 구조의 합리적 조정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향후 유형별 상대가치 조정 기준자료 및 조정도구, 진료과간 상대가치 균형성 및 상대가치 총점조정에 활용된다.
한편 유형별 상대가치 개선 의료기관 원가중심단위별 비용조사 결과는 1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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