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형' 도매협회장을 원한다"
- 이상훈
- 2011-10-11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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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장과 같은 유형의 회장이 선출돼야한다."
도매업계에서도 안철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선거를 앞둔 도매업계에서 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요구하고 있는 것.
안철수 유형 회장 요구외에도 상근 회장직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약가일괄인하와 같은 정부 규제정책으로 위기에 봉착한 도매업체 사이에서 전문성을 지닌 도매협회장 출연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셈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내년 2월 예정된 도매협회장 선거에는 이목이 집중 될 수밖에 없다"며 "업계 내부에서는 참신한 인물, 전문성을 가진 인물, 대관업무에 정통한 인물 등 다양한 회장상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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