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아세트아미노펜 피부 부작용 발생 경고
- 윤현세
- 2013-08-02 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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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새로운 경고 문구 포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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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을 포함한 ‘타이레놀(Tylenol)'등의 진통제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발적 및 수포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미국 FDA가 1일 경고했다.
따라서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된 약물을 판매하는 제약사들은 관련 경고 문구를 제품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아세트아미노펜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 부작용은 스티븐스-존슨 신드롬과 독성 표피 박리증(toxic epidermal necrolysis)으로 초기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며 이후 발적, 물집등이 잡힌다.
또한 급성 전신 발진 농포증(acute generalized exanthematous pustulosis) 역시 발생할 수 있다고 FDA는 말했다.
이번 경고는 부작용 보고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나온 것이다. FDA는 아세트아미노펜의 피부 부작용 발생 빈도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드물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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