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화이자와 새로운 유방암 약물 개발 경쟁
- 윤현세
- 2013-11-23 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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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K4/6 저해제 약물.. 후기 임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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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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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새로운 타입의 유방암 치료제 개발에서 화이자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새로운 유방암 실험약물인 LEE011 경구형 제제가 오는 12월부터 후기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경쟁품인 화이자의 팔보시클리브(palbociclib)는 현재 3상 임상 시험 중이다. 노바티스의 개발 속도가 매우 빠름에 따라 팔보시클리브의 경쟁품 등장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팔보시클리브와 LEE011은 효소인 CDK(csyclin dependent kinase)4와 6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지난 4월 FDA는 팔보시클리브를 ‘돌파구 치료제’로 지정하며 새로운 약물로서 중요성을 높였다. 팔보시클리브는 가장 촉망받는 화이자의 실험약물이다. 분석가들은 승인시 약물이 2019년까지 19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팔보시클리브는 중간 임상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노바티스는 LEE011의 중간 임상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두 약물 모두 기존 약물인 레트로졸(letrozole)과 병용해 진행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사용할 전망이다.
연구팀은 LEE011의 3상 임상 시험은 오는 2016년 11월 완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라이 릴리 역시 CDK4/6 저해제를 개발 중이다. 그러나 앞선 두 약물보다 개발이 뒤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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