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렉시건 비만약물, 심장 위험 높이지 않는다
- 윤현세
- 2013-11-27 0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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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주내에 미국 승인 신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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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렉시건은 임상 시험 결과 비만약 실험약물인 '콘트라브(Contrave)'가 심장 관련 위험성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콘드라브는 잠재적인 심장 위험성 우려로 인해 미국 승인이 거부됐으며 추가 임상을 요청받았다.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오렉시건은 2~3주 이내에 콘트라브에 대한 미국 판매 승인을 재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 위험성에 대한 임상 시험 분석 결과 콘트라브를 투여 받은 과체중 및 비만 환자의 경우 위약 대비 심장 위험성이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렉시건은 이번 임상 시험 분석 결과가 FDA가 정한 목표에 도달했다며 승인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012년 중반에 비버스와 아레나는 10년만에 새로운 비만 약물에 대한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 그러나 안전성 우려와 보험 적용등의 문제로 두 약물 모두 매출은 높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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