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우울증 실험약물, 후기 임상 시험 실패
- 윤현세
- 2013-12-06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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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복세틴, 승인 신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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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던 에디복세틴(edivoxetine)이 3번재 후기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에 따라 승인을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에디복세틴은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 약물로 후기 임상에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병용해 사용됐다.
8주간의 임상 시험 후 에디복세틴을 병용한 환자의 경우 SSRI 단독 투여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복세틴은 승인될 경우 연간 매출이 2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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