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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로약국 상근약사 12명…전국 최대 규모

  • 김정주
  • 2014-01-18 06: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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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 의약사 상위기관 현황…의사는 서울대병원강남의원 최다

우리나라 개국약국 가운데 약사 수가 가장 많은 약국은 서울 소재 서울종로약국으로, 상근약사만 12명이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사 수가 가장 많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사 48명이 근무하는 서울대학교병원강남의원이었다.

17일 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전국 약국·의원 신고 의약사수 목록에 따르면 상위 10위에 오른 기관들은 약사 9~12명, 의사 20~48명이 일하고 있었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약국의 경우 서울 소재 서울종로약국이 12명으로 근무약사가 가장 많았다.

이어 보라매대학약국과 열린약국이 각각 11명으로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또 인천소재 옵티마대학약국과 전북 소재 익산약국, 서울 소재 함춘약국이 각각 10명의 약사를 보유해 뒤를 이었다.

부산지역 새대학약국과 경기지역 오얏봉약국, 분당시민의약국, 서울지역 도곡메디칼약국은 각각 9명이었다.

이밖에 상근약사 수 상위 100위권 내 약국들은 6~8명이 일하고 있었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대부분 검진을 주로하는 의원들의 봉직의사가 많았다.

1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서울 소재 의원들이었는데, 서울대학교병원강남의원이 48명을 신고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태평로의원 40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의원 29명, 중부의원 26명, 경기지역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수원영통의원 23명, 서울소재 한국건강관리협회건강증진의원 22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서울소재 KMI여의도의원과 경기소재 KMI경기의원, 부산소재 한국건강관리협회건강증진의원은 각각 21명, 서울소재 차움의원은 20명이 일하고 있었다.

이 밖에 상근의사수 상위 100대 의원들은 보통 7~16명의 의사가 근무하는 것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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