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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금년 처방 약물 매출 2013년보다 감소 예상

  • 윤현세
  • 2014-01-22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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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실적 발표.. 처방약 매출 12% 증가

J&J은 금년도 처방 약물 매출이 일부 탄력을 잃을 것으로 전망. 분석가들의 전망보다 낮은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CFO인 도미닉 카루소는 처방 약물의 매출이 올해 주춤해 2013년 매출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3년에는 건선, 관절염등 새로운 약물 출시가 매출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카루소 CFO는 특히 유럽 지역에서의 가격 압박이 금년도 이윤폭을 0.5%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3년간 미지불 경비가 10억불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J&J의 4사분기 매출은 183억불로 분석가들의 전망치보다 4.5% 높았다. 4분기 처방 약물의 매출은 12% 증가한 73억불을 기록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인 ‘레미케이드(Remicade)'의 매출은 13.8% 증가한 17억불, ’심포니(Simponi)'의 매출은 40% 증가한 2억5400만불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건선 치료제인 ‘스텔라라(Stelara)'의 매출은 55% 증가한 4억 1700만불을 기록했다. 반면 ADHD 치료제인 ’콘써타(Concerta)'의 경우 제네릭 약물 경쟁으로 매출이 31% 급감했다.

소비자 용품의 경우 매출이 3% 증가한 37억5000만불을 기록했다. 반면 의료 기구와 진단 사업부의 경우 매출이 1% 감소한 73억불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3분기의 2%보다 낮은 매출 감소를 보였다

J&J은 2013년 새로운 약물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2017년까지 10개 이상의 새로운 약물이 시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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