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PCSK9 저해제, 3번째 후기 임상 목표 도달
- 윤현세
- 2014-01-24 08:2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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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중 승인 신청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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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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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은 새로운 콜레스테롤 약물이 3번째 후기 임상 결과 스타틴에 내성이 없는 환자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현격하게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암젠의 실험약물인 에볼로쿠맵(evolocumab)은 PCSK9 저해제 계열의 새로운 콜레스테롤 치료제이다.
암젠은 스타틴에 내성이 없는 환자가 전체 콜레스테롤 환자의 20%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새로운 PCSK9 저해제는 출시될 경우 수억불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GAUSS-2로 명명된 3상 임상은 307명을 대상으로 에볼로쿠맵과 머크의 ‘제티아(Zetia)'를 비교하는 시험으로 진행됐다.
시험 결과 에볼로쿠맵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 비율은 51%로 중간 임상 결과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났다. 에볼로쿠맵을 제티아와 병용할 경우 LDL은 63% 줄어들었으며 제티아 단독 투여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젠은 금년중으로 에볼로쿠맵의 판매 승인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리제네론과 협력사인 사노피 역시 경쟁품인 PCSK9 저해제를 개발 중이며 현재 3상 임상 시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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