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머크 알러지약 안전성 유효성 인정
- 윤현세
- 2014-01-29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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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그위택' 승인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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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돼지풀 알러지 실험약물인 ‘래그위텍(Ragwitek)'이 18~65세 환자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28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약물의 유효성을 묻는 투표에서 6대2로, 안전성을 묻는 투표에서 8대0으로 약물의 승인을 지지했다.
미국의 경우 약 3000만명이 돼지풀 꽃가루 알러지로 고통받고 있다. 분석가들은 승인시 래그위텍의 매출이 3~1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래그위택은 돼지풀 꽃가루에서 추출된 물질로 만들어진 경구형 제제로 알러지 시즌 12주전부터 알러지 시즌 내내 복용해야 한다.
머크는 지난 3월 래그위텍의 승인을 신청했다. 또한 풀 꽃가루 알러지 경구형 약물인 ‘그라스텍(Grastek)' 역시 개발 중이다. 지난 12월 FDA 자문위원회는 그라스텍의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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