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4분기 비용 증가로 순이익 큰폭 감소
- 윤현세
- 2014-01-29 09:08: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금년 발표될 신약 임상 시험 결과에 주목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화이자의 지난 4분기 이윤이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조 조정에 따른 비용 증가와 제네릭 경쟁 영향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불리한 환율과 비용 증가에도 매출은 3% 감소에 그쳐 분석가들의 전망치보다 낮았다. 따라서 화이자의 주식 가격은 2.9% 상승했다.
화이자의 순이익은 25억불, 주당 39센트로 지난해 63억불, 주당 85센트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동물 사업부 분할과 영양 사업부 매각으로 순이익이 감소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매출은 135억불을 기록해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33억불보다 높았다.
유럽에서 ‘비아그라(Viagra)'의 제네릭 경쟁이 시작되면서 화이자의 1차 의료 기관 약물의 매출은 10% 감소한 34억불을 기록했다. 특수 약물의 경우 매출이 7% 감소한 34불에 달했다.
그러나 화이자의 항암제 사업부의 경우 매출이 25% 증가한 4억6800만불을 기록했다. 반면 항혈전약물인 ‘엘리퀴스(Eliquis)'의 경우 같은 기간 경쟁품에 밀려 7100만불의 매출에 그쳤다.
화이자는 2014년 총 매출은 502억불, 순이익은 주당 2.2~2,3불로 예상했다. 또한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30억불의 매출 감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화이자는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인 팔보시클리브(palbociclib)와 백신등 에 대한 중간 임상 결과가 금년 중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팔보시클리브는 흑색종등 다른 암에 대한 시험도 진행 중으로 분석가들의 기대가 높은 품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3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4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5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6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9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 10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