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게 약"…어린이 해열제, 알고 복약상담하자
- 김지은
- 2014-02-10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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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존슨앤드존슨, 어린이 해열제 복약상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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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중요성이 약국가를 넘어 사회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복약상담 인식 증대를 위한 움직임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은 오는 28일까지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아는 것이 약! 어린이 해열제 복약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사용돼 온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공급 중인 존슨앤드존슨이 약국가의 효율적 어린이 해열제 복약상담을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한 것이다.
이벤트 기간 데일리팜 홈페이지 '어린이 해열제 복약정보 O/X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올바른 약 복용 컵과 어린이 타이레놀 복약상담 스티커북이 개별 배송된다.
또 약국에서 어린이 해열제를 구입하는 엄마들에게 배포가 가능하도록 어린이 타이레놀 안내서를 링크, 자유롭게 출력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존스앤드존슨은 어린이용 타이레놀 제품 공급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탁액과 츄어블정, 정제형 세가지 제품군의 어린이 해열진통제를 보유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된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포장상자 윗면에 '타이레놀 반세기 역사 마크'와 전면에 '어린이 안전용기 마크'를 새겨 넣어 안전성을 확인시켰다.
또 출시된 제품은 어린이가 손쉽게 열 수 없도록 특수 고안된 안전캡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확인 마크가 새겨져 있지 않은 제품을 발견했을 시 존슨앤드존슨 소비자 상담실(080-791-1414)로 연락하면 된다.
존슨앤드존슨 측 관계자는 "현탁액 제품은 일반 시럽제와 달리 약 성분이 침전되지 않도록 개발돼 복용 때마다 따로 흔들 필요가 없고 정량대로 먹일 수 있다"며 "새 제품 출시와 더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약사님들이 다른 유형 제품들과 구별해 손쉽고도 정확한 복약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약국가 복약상담 증진을 위해 대한약학회 데일리팜과 공동으로 복약지도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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