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에 법인약국 저지 현수막 배포
- 강신국
- 2014-02-10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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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5천개 제작 전 회원약국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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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영리법인약국 도입 문제점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현수막 5000개를 제작해 오는 11일까지 전 회원약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수막에는 약국이 영리법인이 되면 ▲동네약국이 없어져 약 구입은 불편하고 약값이 비싸집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질병이 대자본의 돈벌이 수단이 됩니다 ▲일자리가 줄어들어 실업자가 늘어납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종환 회장은 "정부의 잘못된 영리법인약국 도입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려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이에 대한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동참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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