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30년사 출판 기념회
- 이혜경
- 2014-02-14 1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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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전략 등 중장기계획 발표로 도약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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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병석 병원장은 장기발전 공간 마스터플랜을 포함해 병원 특성화 전략, 원내 공간 개선, 진료수익 목표, 해외시장 개척, 연구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관의 역사를 정리하여 미래 발전의 청사진으로 삼기 위해 병원사를 발간하기로 하고 지난 2011년 6월 '병원 30년사 발간추진위원회(편찬위원장 이두연)'를 구성했다.
새 병원사의 정확도와 깊이를 더하기 위해 연세의대 의사학과 여인석 교수팀에게 통사 집필 및 관련 사료제공을 의뢰했다. 여 교수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2년 여의 제작기간에 걸쳐 지난해 12월 강남세브란스병원 30년사를 출판됐으며, 350면 변형 국배판 하드커버재질로 총 1000부가 제작됐다.
이병석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역사를 살피면 그 기관의 정신과 향후 미래를 조명할 수 있기에 이번 강남세브란스병원 30년사는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회는 정갑영 연세대 총장, 전굉필·설준희 연세대 이사,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등 교내 인사는 물론, 김영명, 김병길, 박희완 전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명예교수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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