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맥 항암제 실험약, 췌장암 생존률 개선
- 윤현세
- 2014-05-02 0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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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중 미국 판매 승인 신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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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맥(Merrimack) 파마슈티컬스는 주요 항암제 실험 약물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전체적인 생존 기간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MM-398과 다른 두 종의 화학요법제를 병용시 환자들의 전체적인 생존 기간이 6.1개월로 화학요법제만 사용한 환자의 4.2개월보다 길었다고 말했다. 사용된 화학요법제는 5-fluorouracil과 leucovorin이다.
메리맥은 금년 중으로 복합제의 미국 판매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물은 화학요법제인 젬시타빈(gemcitabine)으로 치료를 받았던 환자를 대상으로 후기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메리맥은 MM-398을 대장 직장암, 뇌종양과 뼈암등에도 시험 중이다.
한편 임상 시험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난 부작용은 백혈구 세포 감소, 피로, 설사와 구토등이다. 또한 MM-398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화학요법제만을 투여한 환자에 비해 부작용 발생이 더 높았다.
이번 임상 시험 결과 발표로 메리멕의 주가는 거의 2배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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