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금연지원센터, 금연정책 전문지 'TOB-FREE' 창간
- 최은택
- 2015-05-14 15:3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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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형식으로 매월 발간...최신 정책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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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 국가금연지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금연 정책 전문지인 금연정책포럼 'TOB-FREE'를 창간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담배규제 정책에 관한 심층 분석 결과와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담은 이 전문지를 매월 발간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면은 정책, 전문가 기고, 연구리뷰, 언론동향분석 보고서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제1호 '이달의 정책'에서는 '담뱃갑 경고그림 제도'의 의미와 과제가 제시돼 있다. 특히 태국의 경고그림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의 경고그림 도입 방향을 제안한 태국 Action on Smoking and Health Foundation의 프라킷 바티사토킷 박사의 기고글이 주목할 만하다.
또 '연구리뷰' 코너에서는 최신 연구 결과 2편이 소개돼 있다. 담뱃갑 경고그림이 흡연자의 뇌와 행동에 미치는 연구 결과가 눈에 띤다.
언론 동향 분석 결과 'Tobacco Watch'도 수록돼 있는데, 3월의 경우 '담뱃갑 경고그림', '금연구역', '담뱃값'을 주제로 한 기사가 가장 많이 보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포럼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구독 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TOB-FREE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도 담배규제 실무자문단 제1차 전체회의를 14일 열었다.
자문단에는 규제, 학술, 서비스, 교육, 청소년, 홍보, 모니터링 등 총 7개의 분과, 44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촉된 자문단은 담배회사로부터 연구수행비, 금품, 향응 뿐 아니라 어떤 청탁도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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