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병원·의료원협회 "현 의료정책 부정적 영향"
- 이혜경
- 2015-05-18 15:5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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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세미나 열고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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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성덕)는 지난 8~9일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회장 임영진)와 제주 테디밸리리조트에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료계 현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병원장들은 상급종합병원 지정제도, 선택진료비 개선(안),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안) 관련, 의료계 및 국민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모든 의료기관이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운 의료계 현실을 극복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합동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에 김성덕 중앙대학교의료원장, 수석 부회장에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감사에 이태훈 가천길의료원장, 김영훈 고려대학교안암병원장을 연임하기로 의결하였으며, 회장에게 위임된 새로운 임원 선출 건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임원이 유임됐다.
부회장에 김상범 동아대학교병원장,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 이사에 서진수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장, 최두영 원광대학교병원장, 권오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을 새로 선임했다.
임원 선출 후에는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로 의결하고 12일 김성덕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에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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