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일년 한번 투여' 골관절염치료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5-05-19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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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SP5M001주' 1상 승인...시노비안주 개량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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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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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식약처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SP5M001주'에 대한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골관절염치료제인 LG생명과학 ' 시노비안주'를 개량한 약이다.
시노비안주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의 체내 안정성과 점탄성을 극대화해 1회 투여만으로 기존 3회 투여 제형과 동등한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풍은 반감기를 더 늘려 투여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 개발에 나섰다.
SP5M001주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 효능이 1년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풍은 이런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경증·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관절염주사제의 경우 환자 관절강 내 투여하기 때문에 염증 등의 2차 감염에 따른 부작용의 위험이 높다.
투여횟수를 줄이면 이 같은 부작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그러면서 1상과 3상을 거쳐 2018년 경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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