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사회, 경찰청과 폭력방지 '핫라인' 구축
- 이혜경
- 2015-05-28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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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행패·소란행위 적극대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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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와 울산지방경찰청은 28일 병원 응급실 행패·소란행위 적극대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이 찾는 병원응급실에서의 행패·소란행위는 시민들의 체감치안에 막대한 악영향이 된다"며 "응급실 소재 의료기관의 애로·요구사항 청취 및 행패·소란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박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응급실 행패·소란자들에 대한 정보공유 및 사후관리 등을 협력하고, 병원 내 폭력방지를 위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경찰관서와 의료기관간 Hot-Li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범수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윤경돈 수사과장 및 강력계장 등 경찰서 관계자와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박병규 울산남구의사회장, 조홍래 울산대병원장, 이동진 동강병원장, 이주송 울산병원장 및 박수연 울산광역시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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