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유도체 성분 여드름약 임부에 사용금지
- 최봉영
- 2015-05-29 11:37: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발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임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29일 여드름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매뉴얼 주요 내용은 ▲여드름 치료법 및 치료제 종류 ▲바르는 여드름치료제 사용법 ▲주의사항·보관방법 등이다.
◆치료제 종류= 여드름 원인,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며, 병원에서 여드름을 짜내는 외과적인 치료(압출치료)와 먹는 약, 바르는 약 등 약물을 이용하는 치료가 있다.
먹는 약은 중증도, 중증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며 의사의 진단·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으로 항생제와 비타민A 유도체 등이 주성분이다.
항생제에는 클린다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등이 있으며 모낭 내 여드름 균을 감소시켜 염증반응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A 유도체는 트레티노인, 아다팔렌 등이 있으며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바르는 약 주성분은 가수과산화벤조일, 살리실산(2%), 이부프로펜피코놀, 아젤라산 등이며, 항균효과, 항염증작용, 각질 용해 등의 작용을 한다.
◆주의사항= 비타민A 유도체 성분 치료제는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가수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포함된 치료제를 사용하면 태양광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가수과산화벤조일 성분은 비타민A 유도체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자극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매하거나 사용 전에 아토피 피부, 짓무름, 화장품 등에 알러지 증상이 있었던 사람은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특히, 소아나 임부·수유부는 반드시 사용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 후 특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은 양을 피부 한 두 군데 발라 3일간 과민 반응 등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용 후에 피부 자극이 심하면 하루에 한번 사용하거나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르는 치료제는 치료 부위에 바르는 용도이므로 정상 피부나 눈에 바르거나 먹으면 안된다.
심각한 붉은 반점, 건조, 가려움, 따가움, 화끈감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바를 때에는 눈, 코, 입 등 점막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약, 눈에 들어갔을 경우 깨끗한 물로 충분한 씻어내야 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6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7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8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