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 면역치료항암제 2017년 시판 전망
- 윤현세
- 2015-06-02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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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번째 치료제로 시판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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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의 의약사업부 책임자는 화이자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면역치료 항암제 아벨루맵(avelumab)이 처음 2~3번째 치료제로 시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BMS의 ‘옵디보(Opdivo)’와 머크의 ‘키트루다(Keytruda)’는 흑색종 및 폐암 치료제로 이미 승인을 받거나 승인 검토 중이다.
그러나 독일 머크의 벨렌 가리조 사장은 아벨루맵이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벨루맵은 폐암 치료제로 개발이 가장 앞서 있다. 현재 아벨루맵은 폐암 환자에 대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피부암의 한 형태인 Merkel 세포 상피암의 경우 2상 임상 중이며 7개의 암에 대해서는 1상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 머크는 난소, 위장 및 방광, 신장암의 면역 치료 항암제로 처음 2번째 또는 3번째로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벨루맵의 시판 시기는 빠르면 2017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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