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소아암환자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
- 이혜경
- 2015-08-18 0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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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유상무, 아이들에게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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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그맨 유상무 씨가 국립암센터를 방문, 입원 중인 소아암 환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유상무 씨는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국립암센터 소아암 병동을 깜짝 방문, 무더운 여름날 힘들게 투병 중인 환자 20여명에게 훈훈한 웃음선물을 선사했다.
또 환자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달하고, 환아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상무 씨는 "환아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오히려 내가 치유 받은 느낌"이라며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워도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유상무 씨는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5명의 환자들에게 각 600만원을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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