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유나이티드의 미국 우선 심사권 매입
- 윤현세
- 2015-08-20 09:0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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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억5000만불 지급, 사용 계획 밝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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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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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는 유나이티드 테라포틱스(United Therapeutics)로부터 3억5000만불에 우선 심사 쿠폰을 매입했다. 우선 심사권을 확보할 경우 약물의 승인 검토 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UT는 신경아세포종(neuroblastoma) 치료제인 ‘유니툭신(Unituxin)’에 대한 미국 승인을 획득한 3월 이후에 희귀성 소아 질환에 대한 우선 심사 쿠폰을 획득했다.
우선 심사권을 보유한 회사는 자사의 약물 중 하나에 대한 심사 기간을 기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애브비는 획득한 우선 심사권의 사용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현재 애브비는 후기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 실험 약물을 여러 종류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마린(BioMarin)은 희귀성 소아 질환 치료제의 우선 심사권 쿠폰을 처음으로 받은 회사이다. 바이오마린은 희귀성 선천성 효소 질환 치료제인 ‘비미짐(Vimizim)’ 승인 이후인 2014년 2월 우선 심사권을 획득했다.
바이오마린 역시 우선 심사 쿠폰을 5개월 이후 사노피와 리제네론에 6750만불에 판매했다. 사노피는 우선 심사권을 이용해 새로운 콜레스테롤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암젠을 따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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