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배 교수, 서울·여의도성모병원장 겸직
- 이혜경
- 2015-08-24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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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부터 2년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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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에 여의도성모병원장도 겸직하는 중책을 맡은 승 병원장은 양 병원의 협업과 융합을 통해 상생의 경영내실화에 힘쓰고 의료선진화와 환우 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매진해 창조병원 구현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지난 2013년 취임한 승 병원장은 2년 임기 중 선택한 '여러분의 희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병원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고, 생명존중 영성실천의 일념 하에 호스피스, 가정간호 운영과 지속적인 자선진료로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 시 응급실 입구 별도의 음압격리병실 설치, 국민안심클리닉 운영 등 감염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해 메르스 의심환자를 사전에 확인하고 추가 감염을 완벽 차단하여 감염방역체계의 모범적인 의료기관이라는 사례를 남겼다.
승 병원장은 198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서울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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