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골드만삭스 "유방암 생존자와 함께"
- 이혜경
- 2016-06-17 10:58: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방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논의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17일 공동으로 '유방암 생존자의 정신사회적 지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유방암 생존자의 정신사회적 지지를 위한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유방암 치료, 생존자 건강관리 및 정신종양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3년 12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 예방 교육 및 유방암 생존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육성을 목표로 하는 직장 내 유방암 인식향상 및 예방교육 공동프로젝트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출범시킨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2014년 1월부터 11개월 동안 총 20개의 기업 및 기관의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방과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유방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 암이다. 유방암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한국유방암학회가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발병률은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유방암 사망률은 조기 진단과 치료 등으로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 가운데 가장 낮으며, 90%가 넘는 높은 치료 후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환자들이 수술이나 치료 후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유방암 생존자들은 완치 후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우울, 불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일생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로 2014년 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생존자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절반에 가까운 생존자 (50.7%)들이 중증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암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심각해, 국립암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암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작업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은 "오늘의 이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생존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통합 건강관리를 활성화하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앞으로 다른 유방암 생존자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7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권영희 "소통 부족 반성…현 비대위에 힘 실어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