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만전
- 강신국
- 2016-07-07 22:13: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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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 날짜 약국운영 토록 독려...20일 자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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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6일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현재 휴일지킴이약국 프로그램 구동으로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약국 근무여부 확인이 가능하지만 일부 약국이 프로그램만 구동하고 문을 열지 않거나, 프로그램을 구동하지 않아 파악이 안 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안내판을 약국에 부착하는 경우에도 실제로 안내판에서 안내한 약국이 문을 열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약국을 찾아온 환자에게 119를 통해 안내받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회원약사들에게 휴일지킴이 약국 프로그램을 설치해 입력된 날짜에는 반드시 근무일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0일 상반기 자체감사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연수교육은 8월 27일에, 2차 연수교육은 9월 3일, 9월 10일 2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다.
2차 연수교육에서는 신상신고 회원과 신상신고 미필자의 교육비가 차등 적용된다.
이한길 회장은 "현안은 화상투약기 문제와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 확대 두 가지로 압축된다"며 "이 부분은 우리 약사직능과 자존심을 걸고 결단코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대한약사회도 대구시약사회도 이 부분의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원들도 직능을 지켜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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